SKT 유심 해킹에 은행권, 얼굴 인증·신분증 제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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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해킹에 은행권, 얼굴 인증·신분증 제출 강화

아주경제 2025-04-29 14:36:15 신고

서울 한 알뜰폰 매장에 유심이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한 알뜰폰 매장에 유심이 진열돼 있다. [사진=연합뉴스]
금융권이 SK텔레콤 유심 정보 해킹 사고 이후 얼굴 인증 등의 절차를 추가하는 등 보안을 강화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대외기관과 사고대응 공조강화 및 외부해킹 위협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또 유출된 유심정보를 이용한 임의의 스타뱅킹 부정접속 탐지를 강화하는 FDS모니터링 정책을 적용하고 있다.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개인정보 유출사고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 '비상대응TF'를 꾸려 유사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유관부서들과 함께 TF를 준비하고 있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이용 통신사와 관계없이 고객이 기존 등록 휴대전화와 다른 기기로 전자금융 거래를 시도할 경우 얼굴 인식 인증을 추가로 요구하고 있다.

하나은행도 오는 30일부터 SKT 이용 고객 대상 하나원큐 신규 거래 시 휴대폰 본인확인 외 계좌 비밀번호 확인 등 추가 인증과 함께 신분증 제출도 필수로 적용한다. 이날부터는 SKT 이용 고객이 비대면 계좌 개설 시 안면인식 등 추가 인증 절차를 도입한다. 

특히 우리은행은 대포폰(명의도용 등 불법 개통 전화)을 통한 인증서 부정 발급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코리아크레딧뷰로(KCB)와 함께 '모바일안심플러스' 서비스를 인증서 발급 단계에서 필수 적용하는 체계도 개발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이상 거래탐지시스템(FDS) 강화 차원에서 얼굴 인증 적용 확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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