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세계적인 비보이크루 퓨전엠씨가 지난 27일 전남 신안 자은도 뮤지엄파크에서 개최된 2025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전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보라해 댄스 페스티벌’ 본선 무대에는 전국에서 참가한 프로 댄스팀 12팀이 치열한 예선을 뚫고 무대에 올랐다. 퓨전엠씨는 12팀의 일반부 본선 진출팀 중 5번째로 경연 무대를 펼쳤다.
퓨전엠씨는 퍼포먼스의 높은 완성도와 세계적 역량의 고난이도 브레이킹 기술들로 관객과 심사위원들을 매료시키며 팝핑, 락킹, 코레오 등 다른 장르의 참가팀들을 압도하였다.
이후 모든 팀의 무대가 끝나고 퓨전엠씨가 최종 우승팀으로 발표되며, 우승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거머쥐게 되었다. 이로써 퓨전엠씨는 한국을 대표하는 브레이킹크루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승 직후 퓨전엠씨의 황정우 단장은 인터뷰에서 “브레이킹이라는 장르로 완성도 높은 안무와 퍼포먼스를 연출하는 게 쉽지 않아 멤버들과 정말 연습을 많이 했다. 준비를 완벽하게 한 보람이 결과로 온 거 같아 너무 기쁘고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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