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디스플레이 성장세…OLED는 126%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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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디스플레이 성장세…OLED는 126% ‘껑충’

이데일리 2025-04-29 14:07:59 신고

[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차량용 디스플레이 출하량이 지난해 전년 대비 8% 넘게 늘어난 데 이어 올해도 성장이 이어져 2억4000만대 이상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유비리서치)


29일 유비리서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5 오토모티브 디스플레이 기술과 산업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차량용 디스플레이 패널 출하량은 2억3600만대로 조사됐다. 전년 대비 8.3%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2억4180만대 출하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차량용 OLED 패널 출하량은 약 248만대로 집계됐다. 전년보다 126% 급증했다. 프리미엄 자동차 업체들이 차량 내부 디자인을 고급화하고 효율화하기 위해 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는 게 유비리서치 분석이다.

실제 지난해 출시된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GV80 차량은 LG디스플레이가 생산한 2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중국의 EV 자동차 생산업체인 니오는 2025년형 ET9 모델에 15.6인치 OLED와 승객용 14.5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엔터테인먼트 용도가 증가하면서 LCD 디스플레이도 OLED와 유사한 명암비를 제공하기 위해 로컬 디밍과 함께 미니LED를 적용하는 추세가 늘고 있다. 지난해 미니LED 패널 출하량은 340만대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소니 혼다 모빌리티가 내년 출시할 전기차인 아필라(AFEELA)는 LG디스플레이에서 제공한 40인치 필라투필라 미니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한창욱 유비리서치 부사장은 “소프트웨어중심차량(SDV)은 고해상도, 저전력, AR 및 멀티 디스플레이와 같은 성능을 요구하며 실시간 데이터 제공 및 사용자 경험 최적화를 요구한다”며 “이에 적합한 OLED 디스플레이 채용이 계속 확대될 것이고 올해는 차량용 OLED 패널 출하량이 약 300만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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