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는 자사 PC MOBA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의 2025년 두 번째 시즌 시네마틱 ‘Here, Tomorrow’ 제작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라이엇 게임즈 제공
지난 28일 공개된 영상에서 혼성 듀오 ‘요아소비(Yoasobi)’의 보컬 ‘이쿠라(본명 이쿠타 리라)’는 “신비로운 멜로디와 어울리는 보컬을 구현하려 노력했다”며 “플레이어도 음원 후반부로 갈수록 고조되는 감정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자신의 보이스에 신규 챔피언 ‘유나라’ 등 다양한 등장인물이 어우러진 영상에 대해 “애니메이션 디테일 등이 굉장히 섬세하고, LoL 세계관 중 하나인 ‘영혼의 꽃’을 배경으로 노래하여 감동적이다”고 전했다.
아울러 “전 세계의 LoL 플레이어를 위해 노래해 기쁘다”라며 “Here, Tomorrow를 듣고 플레이어의 LoL에 대한 열정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라며 이용자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시네마틱은 제이팝 아티스트 이쿠라와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BAFTA) 6개 부문에 이름을 올린 작곡가 ‘케빈 펜킨(Kevin Penkin)’이 참여해 화제가 된 바 있으며, 현재 글로벌 기준 약 1천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또한, LoL은 올해 두 번째 시즌 콘텐츠를 오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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