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연합뉴스) ▲ 시청 광장서 내달 3일 '어린이날 대축제' = 경기 용인시는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에서 '2025년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축제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안전 교육, 먹거리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지며,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행사는 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 개그맨 김학도의 사회로 식전공연(드림스타트 어린이 뮤지컬), 어린이 헌장 낭독, 시장 축사, '이벤져스 라이브' 공연 등이 이어진다.
오후에는 아름드리 다문화 어린이 합창단, 어린이 K-pop 커버댄스, 풍선아트 공연, 용인대 태권도 시범, 코리아주니어빅밴드의 화려한 공연이 마련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승마체험, 국악놀이터, 우드화분 만들기, 소원팔찌 만들기, 로봇 체험 등 총 10개의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 하반기 불법 현수막 시민수거단 38명 모집 = 용인시는 불법 현수막을 단속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도 '불법 현수막 시민수거단'을 운영하기로 하고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8명이며, 용인시 거주자 중 만 20세 이상 만 70세 미만이고, 스마트폰으로 사진촬영과 정비 실적 등록이 가능한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광고물 정비원, 환경미화원, 옥외 광고 사업 종사자, 공공근로, 희망일 자리 등에 참여하고(가족 포함) 있으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참여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증명사진,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수거단원은 교육 이수 후 7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시는 시민수거단이 수거한 불법 상업용 현수막에 장당 가로형은 3천원, 족자형은 1천500원을 보상하며, 1인당 월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한다.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