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한상현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4월 29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현대1·2차’ 53평(161.19㎡) 타입 10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난 4월 24일, 종전 최고가 대비 27억5000만원 오른 90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24년 10월에 이뤄진 이력이 있다. 단지는 총 13개동 960가구 규모로 대단지 아파트다.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강변삼부아파트’ 41평(110.453㎡) 타입 3층 매물은 지난 3월 23일, 종전 최고가 대비 9억2000만원 오른 25억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8년 8월에 발생했다. 단지는 단독동에 48가구 규모 아파트다.
서초구 방배동 소재 ‘브라운스톤방배’ 36평(97.64㎡) 타입 11층 매물은 지난 3월 5일, 종전 최고가 대비 7억3500만원 오른 20억9000만원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이 타입 매물의 종전 거래는 2019년 4월에 있었다. 이 단지는 총 3개동 145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한상현 한국금융신문 기자 h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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