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허장원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이 역대급 블록버스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의 8번째 시리즈로 개봉 전부터 78회 칸 국제영화제 초청이라는 쾌거를 누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공개된 2차 예고편은 팽팽한 긴장감 속 역대급 미션의 시작을 알리며 궁금증을 자극했다.
“자네의 모든 존재, 자네가 한 모든 일들이 여기로 이끈 거야”라는 대사가 벼랑 끝에 몰린 에단 헌트의 위기를 암시한다. 그 와중에도 “저를 믿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한 번만”이라고 답하며 의지를 다지는 에단 헌트의 모습에 불가능을 가능케 할 눈부신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에단 헌트와 빈틈없는 팀워크를 선보이는 IMF 동료들의 모습이 반가움을 더해 시리즈를 사랑해 온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협곡을 빠르게 가로지르는 비행기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린 비행 장면부터 물이 차오르는 잠수정에서 펼쳐지는 난도 높은 미션, 거센 바닷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드는 모습 등 여전한 톰 크루즈의 액션이 스크린을 강타한다.
톰 크루즈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스턴트 액션에 대한 기대를 높이기 위해 제작사 측은 톰 크루즈의 액션 장면 촬영 현장을 먼저 공개했다.
북극 혹한기 촬영부터 수중, 고공비행 액션까지 공개된 영상 속 액션신에 예비 관객들은 마음을 빼앗기고 말았다.
지난 24일 압도적인 북극의 풍경부터 혹한의 현장 분위기까지 엿볼 수 있는 북극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영하 40도에 달하는 북극이지만 톰 크루즈와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을 비롯해 배우 헤일리 앳웰, 사이먼 페그, 폼 클레멘티에프, 그렉 타잔 데이비스까지 영화를 향한 이들의 열정이 더 뜨거웠다.
북극해상에 위치한 노르웨이 최북단 스발바르 제도의 광활한 설원을 본 톰 크루즈는 “스발바르 제도는 놀랍도록 아름다운 곳이다. 촬영하기에 너무나도 훌륭한 장소다”라고 감탄했다.
사이먼 페그는 “영하 40도의 환경을 꾸며낼 수는 없다. 장갑을 몇 초만 벗고있어도 손가락이 얼기 시작한다”라고 전해 혹한을 버티고 촬영에 임한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을 가늠케 한다. 또한 헤일리 앳웰은 “그곳에 있는 것만으로도 긴장과 드라마가 더해진다”라며 ‘팀 미임파’가 북극에서 마주할 운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마지막으로 톰 크루즈는 “관객들에게 그곳에 있는 듯한 경험을 주고 싶다. 스크린에서 보면 정말 놀랍다”라고 북극의 장엄한 풍광에 대한 경이로움을 표했다.
지난 21일에는 톰 크루즈의 고공비행 액션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무려 2438미터 상공에서 시속 225km의 거센 바람 속 비행기의 한쪽 날개에 위태롭게 매달린 톰 크루즈의 모습은 보는 이마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탄을 자아냈다.
엄청난 바람으로 인해 시야가 왜곡되고 정상적으로 호흡하는 것조차 불가능한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CG 없이 직접 촬영에 임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은 작품을 향한 놀라운 열정을 가늠케 한다.
제작진들 또한 “어떤 고통인지 상상도 못 한다”, “바람이 시야를 뒤틀고 숨을 쉬는 건 불가능하다”라며 우려를 표했다. 그러나 톰 크루즈는 계속해서 회전하는 비행기와 얼굴을 강타하는 거친 바람에 맞서 굳은 의지로 버텨내며 대활약을 펼쳤다.
더하여 톰 크루즈는 수중 촬영도 대역 없이 직접 촬영하며 화제에 올랐다. 앞서 공개된 메이킹 영상 속 톰 크루즈는 촬영을 앞두고 숨을 고르며 물속에 들어갈 준비를 했다.
제작진은 “여러분 모두 임무를 맡은 거다. 쉽지 않은 촬영이다. 잘못된 게 보이면 컷을 외쳐라”라며 당부했다. 제작진마저 긴장에 떨게 하는 난도 높은 장면임을 알 수 있었다.
해당 영상은 머리 위로 물이 차오르고 잠수정이 열리며 본격적인 수중 촬영에 돌입하는 톰 크루즈의 모습으로 마무리됐다. 과연 해당 장면이 영화에서 어떻게 등장할지 흥분과 떨림을 동시에 안긴다.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사상 최대 스케일과 톰 크루즈의 끝도 없는 액션으로 극장가를 매료시킬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은 내달 17일 개봉한다.
허장원 기자 hjw@tvreport.co.kr / 사진=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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