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사랑' 천정명, 변호사 이유진과 아쿠아리움 데이트…'친구' 이상의 발전 가능성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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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사랑' 천정명, 변호사 이유진과 아쿠아리움 데이트…'친구' 이상의 발전 가능성 열어둬

메디먼트뉴스 2025-04-29 04:3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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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배우 천정명이 변호사 이유진과 두 번째 데이트를 가지며 핑크빛 기류를 이어갔다.

28일 방송된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는 천정명과 이유진이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유진은 천정명에게 첫 만남 당시 ‘친구를 만나러 나왔다’고 했던 그의 생각에 변화가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천정명은 “만남을 가지다 보니까 마음의 문이 살짝 열리는 것 같다. 그런데 이게 참 쉽지 않다. 사람 관계라는 게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런 부분이 어렵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유진은 그런 천정명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그때 내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을 했는데 일단 지금 단계에서 내가 좋은 친구로서의 느낌 정도는 가졌냐”고 되물었다. 천정명은 긍정하며 “그렇다. 대화도 중요한데 성향도 비슷한 것 같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이트 후 천정명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유진과의 관계에 대한 여지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내가 이성을 친구로 두는 타입은 아니다. 그래도 만남을 계속 이어간다면, 차곡차곡 만나다 보면 신뢰가 쌓여서 점점 이성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좋은 쪽으로 발전해 갈 수 있는 그런 만남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조심스럽게 전망했다.

한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는 연예계 대표 싱글 남녀들이 진정한 사랑을 찾아 나서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천정명이 어떤 최종 선택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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