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비 1200만원’ 이지혜, 딸 태리 등교 거부… “매일 한강 데려가”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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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 1200만원’ 이지혜, 딸 태리 등교 거부… “매일 한강 데려가” [RE:뷰]

TV리포트 2025-04-29 02:30:35 신고

[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방송인 이지혜가 딸 태리의 초등학교 등교 거부 사태로 눈물을 흘렸다.

28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이지혜 딸 태리 생애 첫 초등학교 등교 브이로그 (등교 거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태리는 등교 긴장감에 집을 나서자마자 눈물을 보이기 시작했다. 이지혜는 “울지 마 태리야, 처음에만 그런 거고 괜찮아진다”라며 “긴장돼서 배가 아픈 거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 울지 말고 마음을 편안하게 먹자. 조금 못해도 된다”라고 응원했다.

딸을 학교로 데려다준 이지혜는 “태리가 또 울면서 들어갔다. 긴장이 되는지 배가 계속 아프고 위도 안 좋고, 변비도 안 좋고 해서 약도 먹이고 있다. 유치원 때도 너무 가기 힘들어해서 아빠가 매일 한강 데려가서 달래고 보냈었다”라고 털어놨다.

또 다른 날 태리는 엄마 이지혜의 손을 꼭 잡고 등교에 나섰다. 이지혜는 “태리가 잘 들어갔다. 배가 아프다고 해서 근처 교회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들어갔다. 울면서 들어갔지만 그래도 안 간다고 안 했다”라며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태리는 눈물을 멈추고 등교를 하기 시작했다. 이를 본 이지혜는 “너 지금 안 울고 있다. 진짜 씩씩하다. 엄마가 너 잘한다고 했지”라며 딸을 향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이지혜는 딸이 처음으로 웃으면서 등교했다며 “너무 기분이 좋고 입구에서 학교 보면 눈물이 난다고 눈을 가리던데, 울지 말라고 많이 혼냈다. 어쨌든 오늘 밝게 웃으면서 들어가는데 눈물이 나더라. 아이도 힘들었겠지만 나도 같이 힘들었는데 엄마도 이렇게 커가나 보다 생각이 들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1998년 샵 정규 1집 ‘The Sharp(더 샵)으로 데뷔해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를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첫째 딸 태리가 학비만 1200만 원으로 알려진 사립 초등학교에 진학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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