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팁랭크스에 따르면 컴퍼스포인트의 에드 엥겔 분석가는 “1분기 실적 부진과 2분기 들어 소매거래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어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기관 부문 확대로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이 있으며, 여름철 계절적 비수기까지 겹치면서 실적 부진이 심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탈중앙화 거래소와의 경쟁 심화로 소매 고객 이탈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엥겔은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 외 다양한 자산군에 대한 노출이 커지고 있는 점도 추가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하며 2025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28일 오전10시57분 코인베이스 주가는 전일대비 2.07% 하락한 205.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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