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목표주가는 65달러에서 60달러로 낮췄다.
이는 지난 25일 종가 대비 약 33%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CNBC에 따르면 폴 르쥬 씨티그룹 애널리스트는 온홀딩이 강력한 성장 모멘텀에 힘입어 의류 및 신발 업계에서 이례적인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평가했다.
특히 온러닝이 스위스에 본사를 둔 브랜드라는 점은 글로벌 무역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 브랜드 대비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요소라고 분석했다.
애널리스트는 “운동화 및 소프트라인 부문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이자 강력한 브랜드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 스위스 브랜드로 미국색이 옅고, 지리적으로 매출이 분산되어 있으며, 중국 생산 비중이 낮다“고 설명했다.
다만 환율 역풍과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조치의 영향을 반영해 온러닝의 연간 실적 전망은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온홀딩의 주가는 올해 들어서만 15%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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