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여성이 전 남편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40대 여성은 2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물어보살’)에서 “작은 포장마차를 운영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런데 몸을 떨고 있는 모습에 서장훈이 그 이유를 묻자 해당 여성은 “금단 현상 때문이다. 술 마시는 직업을 오랫동안 했다”며 “(알코올) 중독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 여성은 ‘만나는 남자들마다 빌붙어서 걱정’이라는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혼했다. 아들 한 명인데, 전 남편이 키우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남편에 대해 “회사 경리와 바람을 피웠다”며 외도를 용서했으나, 또다시 바람을 피웠다고 전했다. 이어 “어느 날 아무 생각 없이 전화를 받았는데, 남자 목소리였다. 남편이 양성애자였다”며 “너무 미웠다. 남편이 경리와 바람을 피운 후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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