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위의 완벽한 질주,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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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위의 완벽한 질주,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도전

센머니 2025-04-28 22:14:02 신고

사진설명=한국타이어 후원 2025 WRC 시즌 4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 경기 장면
사진설명=한국타이어 후원 2025 WRC 시즌 4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 경기 장면

[센머니=현요셉 기자] 한국타이어가 후원한 월드 랠리 챔피언십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가 지난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WRC의 첫 정규 일정에 포함되며, 한국타이어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검증하는 장이 되었다.

1977년부터 FIA 유러피언 랠리 챔피언십과 인터콘티넨탈 랠리 챔피언십을 통해 개최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는 올해 처음 WRC 공식 일정에 합류했다. 아스팔트 노면으로 구성된 대회는 급격한 고저차와 해안과 산지를 넘나드는 독특한 코스, 일교차와 강풍 등 까다로운 기후 조건이 특징이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Z215'와 '벤투스 Z210'은 높은 노면 온도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했다.

WRC1 클래스에서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월드 랠리 팀의 칼레 로반페라와 욘 할투넨이 우승을 차지했다. 로반페라는 18개 스테이지 중 15개를 석권하며 압도적인 주행을 선보였다. 이로 인해 드라이버 챔피언십 순위를 2위로 끌어올리며 팀 동료인 엘핀 에반스를 43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다음 라운드는 오는 5월 15일부터 18일까지 포르투갈 북부에서 개최되는 '보다폰 랠리 드 포르투갈'로 예정되어 있다. 이 대회는 부드러운 모래와 자갈길로 구성되어 있어 예측 불가한 날씨와 함께 팬들과 드라이버 모두에게 도전적인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2025년부터 3년간 WRC 전 클래스에 독점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뮬러 E와 내구레이스를 포함한 세계 최고 수준의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타이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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