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머니=현요셉 기자] 한국타이어가 프로-스펙스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스포츠 문화 혁신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27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25 서울하프마라톤' 행사에서 두 브랜드는 공동으로 개발한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협업 부스는 두 브랜드가 공유하는 지속 가능한 가치와 철학을 알리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최근 러닝(Running)이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이를 매개로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과 글로벌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여의도공원 내 전시 공간에는 프로-스펙스와 공동 개발한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되었다. 특히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의 트레드 패턴을 채택한 트레일 러닝화 '사패(SAPAE)'가 타이어 스키드 마크로 표현되어 관람객의 시선을 붙잡았다. 또한 타이어 소재를 활용한 테이블 등 휴식 공간도 마련되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22년부터 프로-스펙스와의 협업을 통해 '블레이드 HK', '에어스카이 HK', '에너젯 플러스', '에너젯 아이온', '그랜드슬램82 HK' 등을 선보이며 국내 스포츠 문화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이번 서울하프마라톤을 기점으로 두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가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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