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깊어진 눈빛과 무게감 담은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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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깊어진 눈빛과 무게감 담은 화보

스타패션 2025-04-28 21:51:39 신고

사진=맨 노블레스
사진=맨 노블레스

패션 매거진 ‘맨 노블레스’가 배우 박진영과 함께한 5월 호 화보와 인터뷰를 28일 공개했다. tvN 새 드라마 ‘미지의 서울’로 복귀를 앞둔 그는 이번 화보에서 도시의 고요함과 내면의 깊이를 담아내며 성숙해진 변화를 보여줬다.

박진영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미지의 서울’ 속 자신이 맡은 ‘이호수’ 캐릭터에 대해 “마음이 닿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지만, 닿는 순간엔 모든 말과 행동이 진심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전 작품 ‘마녀’ 속 이동진과 비슷해 보일 수 있지만, 대본을 깊이 읽어갈수록 전혀 다른 결을 지닌 인물이라는 걸 알게 됐다”고 덧붙였다.

연기에 대한 태도와 고민도 함께 전했다. 박진영은 “진심이라는 것도 결국 나한테서 계속 흘러나와야 가능한 것”이라며 끊임없이 새로운 감정과 이야기 그리고 인물을 찾아 나서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일을 좋아하는 마음이 연기와 무대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이자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고백했다.

최근에는 그룹 GOT7 활동을 통해 팬들과 다시 만나는 자리도 마련했다. 박진영은 “팬들의 함성을 다시 들었을 때, ‘아 맞다. 내가 이 일을 좋아했던 이유가 이거였지’ 싶더라”며 초심을 되새긴 순간을 회상했다.

가수와 배우 두 가지 세계를 오가는 삶은 쉽지 않지만 오히려 자신을 단련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체력적으로는 분명 고단하지만, 그만큼 멘털은 단단해진다”면서 “다시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힘이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박진영의 성숙해진 연기와 생각 그리고 그만의 온도를 담아낸 이번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맨 노블레스’ 5월 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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