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거제시는 거제시 삼거동 일원에 조성된 ‘거제 치유의 숲’ 개장식을 오는 5월 1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개장식은 5월 1일 오후 2시에 시작되며, 치유의 숲 조성 경과보고를 비롯해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 관람 순서로 진행된다.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및 경상남도 관계자, 지역주민, 기관단체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거제 치유의 숲’은 총 59.9ha 규모의 산림에 조성된 자연친화적 치유 공간으로 치유센터를 중심으로 치유숲길, 치유욕장, 물치유장 등 다양한 산림 치유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림치유지도사가 상주하며 스트레스 저감과와 면역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거제시는 이번 개장을 통해 도심 생활에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심신을 회복하고 여유를 되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치유의 숲 이용은 정식 개장일로부터 가능하며, 월요일~일요일 9시~18시까지 운영된다. 단 매주 화요일 휴장이다.
최경호 산림과장은 “치유의 숲은 일상 속 휴식과 치유가 필요한 모두를 위한 공간”이라며,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고, 건강한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