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해 서부리그(1위~8위)에 들어가는 것이 1차 목표다"
[AP신문 = 박수연 기자] 디바인 '발포' 김민재 선수는 28일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올해 첫 국제 대회인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7' 개막을 앞두고 가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힘줘 말했다.
발포는 "한국지역 대회인 PWS(펍지 위클리 시리즈)를 통해 많은 부분들을 보완할 수 있었다"며, "개인 실수를 줄이고 인원 보존을 잘하면 충분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특히, PWS 위클리 스테이지 3주차 들어 팀원 간 티키타카가 되고 있는 부분이 만족스럽다"며, "이를 통해 PGS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헬라' 황재현 선수 역시, "게임 피티 시절 PGS에서 15위에 머문 바 있다. 이번 만큼은 성장한 모습을 바탕으로 더 높은 성적을 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어 참가 24개 팀 중 디바인의 최고 강점으로 '교전에서 나오는 폭발력'을 꼽았다. 헬라는 "PGS 첫 우승 트로피를 한국이, 그리고 디바인 들어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역설했다.
한편, PGS 7은 총상금 30만달러(약 4억3000만원) 규모로, 오는 5월 4일까지 중국 상하이 'VSPO 스튜디오'에서 펼쳐진다.
디바인은 한국의 또 다른 팀인 DN 프릭스를 비롯해, 페트리코 로드, 이아레나, 버투스 프로, 지케이 이스포츠, 포레스트 내추럴 게이밍, 록 이스포츠와 C그룹에 편성된 가운데, 2일 차인 29일 B그룹과의 격돌을 시작으로 그룹 스테이지에 나서게 된다.
이번 대회는 매 경기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7시부터 시작하며, 배그 이스포츠 공식 유튜브, 치지직, SOOP(숲), 네이버TV 채널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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