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간사이 공항 도착하고 난바역에 짐맡긴담에 해유관으로 바로 출발함
고래상어 생각보다 막 엄청 크진않은듯??
얘 이름은 머르겠는데 귀여웠어
2일차 -아침일찍 오사카성 갔다가
우메다가서 이치란라멘먹고
포켓몬센터랑 닌텐도스토어 들름
그후에 나라가서 국립박물관에서
칠지도 구경했음 사진금지인게 아쉽
그 후에 도다이지랑 나라공원감
사슴 진짜 개무서움
유튜브보면 양손번쩍들면 먹이없는줄알고
물러간다는데 그거 구라임
3일차 - 오사카 엑스포에서 하루보냄
근데 진짜 대부분이 걍 화면에 영상틀어주고
자기 나라 홍보하는게 대부분
건담은 짱큼
4일차 - 유니버셜 스튜디오
싱글라이더로
어지간한건 한개씩 다 타보고 돌아온듯
해리포터 성이 ㄹㅇ 개이쁨
5일차 - 아침에 무기토 멘스케 가서
라멘먹고
교토로 이동
교토역에서 버스 타고 은각사까지 간 다음
쭉 걸어서 철학의길 -> 헤이안신궁
-> 니넨자카 -> 산넨자카 ->기요미즈데라 -> 교토역
이렇게 돌아옴
마지막 6일차 - 첫차타고 후시미이나리신사
첫차타고 가니까 사람 거의 없어서 좋았음
정상찍고 내려오니까 사람 바글바글하던
고양이가 귀여워요
근데 고양이 왜 많음
이나리신사 다 보고 다시 오사카 난바로
돌아와서 오코노미야끼 먹음
후에 공항갈때까지 빈시간에 덴덴타운 갔다가 복귀
개힘들었다 수요일 걸음수 체크안된거까지하면
17만걸음정도 걸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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