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스트 펑크’가 리메이크로 돌아온다.
(사진= 프로스트 펑크 공식 유튜브 신작 공지 영상)
11 비트 스튜디오는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에 신작 ‘프로스트 펑크 1886’의 개발 소식을 게시했다. 게임은 원작 ‘프로스트펑크’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신작으로 빠르면 2027년 출시 예정이다. 개발진은 자체 엔진이 아닌 언리얼 엔진5로 채택해, 게임의 전반적인 비주얼을 높이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와 메커니즘, 기술 등을 추가할 것이라는 계획을 알렸다.
‘프로스트 펑크’ 원작은 갑작스러운 빙하기가 찾아온 아포칼립스 시기, 유저가 지도자가 돼 생존을 위한 도시를 건설하고 경영하는 게임이다. 유저들의 선택에 무게감을 더한 것이 특징인 작품이다. 2018년 4월 출시됐다.
이번 소식은 지난 실적 발표에서 예고된 두 개의 신작 중 하나로, 당시 회사는 2029년 출시 목표인 대형 타이틀도 준비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또 오는 6월 13일 ‘디 얼터스’라는 SF 서바이벌 게임을 출시한다. 올해 기존 작품인 ‘프로스트 펑크2’에 DLC 등을 추가하며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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