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5월 황금연휴, 한국인 여행객들의 시선이 해안 소도시로 향하고 있다. 부킹닷컴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포항, 목포, 통영 등 숨겨진 매력을 가진 도시들의 검색량이 급증하며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예고한다.
부킹닷컴은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의 숙박 체크인 기준 데이터를 분석하여 국내외 여행 트렌드를 밝혔다. 특히 국내 여행의 경우, 포항이 1위를 차지하며 젊은 층 사이에서 새로운 '힙'한 여행지로 떠오르고 있다. 목포, 통영, 거제, 군산, 남해 등도 뒤를 이어 해안 도시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이들 도시는 아름다운 바다 풍경과 여유로운 분위기, 그리고 지역 특색을 담은 먹거리로 여행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서울, 부산, 제주 등 전통적인 인기 여행지 외에도 경주, 전주, 속초 등 지방 중소도시들이 외국인 여행객들의 관심을 받으며 인바운드 시장에도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글로벌 항공 예약 데이터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홍콩,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방콕, 다낭, 타이베이 등 다채로운 문화와 풍부한 미식을 자랑하는 도시들이 높은 예약률을 기록하며 아시아 여행의 부활을 알리고 있다. 특히 홍콩은 쇼핑, 미식, 도시의 활력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빠르게 인기를 회복 중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이번 부킹닷컴의 분석 결과는 5월 황금연휴에 대한 여행객들의 기대감을 반영하는 동시에,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갈망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숨겨진 매력을 지닌 국내외 여행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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