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세계 철강왕’ 정인화 포스코 회장이 체면을 구겼다. 포스코가 자사 제품을 ‘3대 친환경 제품’인 것처럼 홍보했지만, 실제로는 환경보호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포스코의 그린워싱(Greenwashing)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부끄러움은 오직 직원들의 몫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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