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27일 오후 1시 21분에 전북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인근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에게 내려진 대피 명령도 해제됐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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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27일 오후 1시 21분에 전북 남원시 산동면 대상리 인근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를 태우고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소방차 등을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주민에게 내려진 대피 명령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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