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구속 4개월 만에 복귀 예고한 성유리...'징역 4년' 코인 사기 논란 재조명 (+홈쇼핑, 근황,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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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구속 4개월 만에 복귀 예고한 성유리...'징역 4년' 코인 사기 논란 재조명 (+홈쇼핑, 근황, 나이)

살구뉴스 2025-04-27 16:0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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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가 전직 프로골퍼인 남편 안성현이 법정 구속된 지 약 4개월 만에 홈쇼핑 프로그램을 통해 방송 활동을 재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GS홈쇼핑은 자사의 공식 SNS 채널에 새로운 프로그램을 예고하는 영상을 게시하였습니다. 해당 영상에는 "이 뒷모습, 누군지 알 것 같아? GS샵에 대한민국 레전드 워너비가 떴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여성의 뒷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이와 함께 ‘원조 요정’, ‘천년지애’, ‘힐링캠프’ 등의 해시태그가 공개되어 힌트로 제공되며 영상 속 인물이 성유리임을 짐작케 했습니다.

‘천년지애’는 2003년 성유리가 출연한 드라마이며, ‘힐링캠프’는 그녀가 2013년부터 약 2년간 MC로 활약한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엇갈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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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 온라인 사용자는 촬영 장소를 제공한 사실을 전하며 "오늘 성유리님이 방문해 주셨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연예인을 집에서 보다니 신기했고, 촬영 분위기도 매우 좋았다. 곧 GS홈쇼핑에서 만나게 될 것"이라는 글을 통해 사실상 성유리의 출연을 간접적으로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복귀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면서 현재 GS홈쇼핑과 성유리 목격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성유리 나이, 프로필, 남편 안성현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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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 현재 나이 44세인 성유리는 1998년 대한민국 1세대 대표 걸그룹 '핑클'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2002년부터 배우로도 활동했습니다.

성유리는 2014년 동갑내기인 전직 프로골퍼 안성현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안성현은 2005년 프로 골퍼로 데뷔한 뒤 2014∼2018년 골프 국가 대표팀 상비군 코치로 활동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3년 연말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7년 결혼해 지난해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습니다

이후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의 MC로 복귀했으나 남편 안성현의 빗썸 상장 빌미 뒷돈 의혹이 불거지면서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했고, 이후 소속사와 전속계약까지 종료됐습니다.
 

 

코인 상장 뒷돈 혐의...1심서 징역 4년 6개월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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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의 남편 안성현은 지난 2023년 12월 26일, 암호화폐를 가상자산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겠다고 속여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징역 4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되었습니다.

안성현은 이상준 전 빗썸홀딩스 대표와 함께 2021년 9월부터 11월 사이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코인 2종을 거래소 빗썸에 상장해 달라는청탁을 받고 금품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현금 30억원과 합계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1150만 원의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했습니다. 특히 안성현은 "이상준 전 대표가 상장 청탁 대금 20억 원을 빨리 달라고 한다"고 강종현을 속여 20억 원을 별도로 가로챈 혐의도 있습니다.

재판부는 안성현과 강종현이 명품 시계 2점과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식사권 등 금품을 받은 혐의를 유죄로 봤습니다. 다만, 안성현이 강종현에게 현금 30억원을 수수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코인이 실제로는 상장되지 아니하여 청탁 결과가 실현되지 않았다" "안성현은 이 전 대표와 공모해 4억 상당 명품 시계를 받았고, 강종현를 기망해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시했습니다.
 

 

남편 논란 이후 활동 중단했던 성유리 "억울하고 힘든 일"

채널A '행복한 아침' 캡처 채널A '행복한 아침' 캡처

 


이후 여러 논란에도 침묵을 지키던 성유리는 올해 1월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리가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며 남편 안씨의 사건에 대해 억울함을 드러냈으나 남편 안성현이 구속되면서 여론이 크게 악화됐습니다.

그럼에도 4개월 만에 활동 복귀 소식을 알린 성유리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는 "불편하다", "실형인데 너무 빠른 복귀", "그 제품을 누가 사겠는가"라는 부정적인 의견과 함께 "아이 엄마로서 생계를 이해한다", "남편 일로 아내까지 비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의 옹호 여론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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