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아내 별 향한 악플에 직접 욕설로 댓글..."어둠의 최수종" 별명 붙은 사연 (+나이, 결혼,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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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아내 별 향한 악플에 직접 욕설로 댓글..."어둠의 최수종" 별명 붙은 사연 (+나이, 결혼, 첫만남)

살구뉴스 2025-04-27 14:3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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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하하가 아내 별을 향한 악성 댓글에 직접 대응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진 이 사건은 최근 다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내한테 달린 악플에 욕을 남긴 어둠의 최수종’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습니다. 

 

아내 별 향한 악플에 직접 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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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에는 지난 2021년 별이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을 당시의 무대 영상에 달린 악성 댓글이 포함돼 있었습니다.

한 누리꾼은 “아줌마, 집에서 밥이나 해라. 너만 완벽, 남들 노노”라는 비난성 글을 남겼습니다. 이에 하하는 해당 댓글에 ‘하하PD’라는 공식 계정 ID를 사용해 “ㅂㅅ”이라는 욕설성 답글을 남겨 강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별 결혼 잘했네”, “연예인 댓글 단 거 처음 본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악플러가 반성하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하의 행동에 응원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후 하하에게는 ‘어둠의 최수종’, ‘슈팅스타맛 최수종’ 등 여러 별명이 붙으며 그의 가족 사랑이 새삼 조명됐습니다.

 

 

하하, 별과의 결혼 이유도 밝혀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

 

19779년생 현재 나이 45세인 하하는 2012년 11월 4살 연하의 가수 별과 결혼했고, 현재 슬하에 하드림, 하소울, 하송 3남매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한 하하와 별 부부는 결혼을 결심하게 된 배경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감동을 자아냈습니다.

하하는 “별(본명 김고은)은 ‘효녀 가수’로 유명했다. 장인어른이 의료사고로 식물인간 상태에 계셨고, 고은이는 그 상황 속에서도 늘 아버지를 간호했다”“그런 모습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회상했습니다.

또한 “당시 저는 연예계 활동을 계속할지 고민하며 방황하던 시기였다. 그때 고은이의 모습에 결혼까지 생각하게 됐다”며 “고은이 매니저와 소속사 대표에게도 ‘결혼할 나이가 되면 고은이와 연결해 달라’고 부탁했었다”고 밝혔습니다.

별의 부친은 과거 위내시경 과정 중 의료사고로 10년 동안 병상에 누워 계셨으며, 2012년 10월 별은 부친상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귀병 투병했던 막내딸 하송

K-STAR ‘하하버스’ K-STAR ‘하하버스’

 

지난 2022년 하하, 별 부부는 막내딸 하송이 '길랑바레 증후군'을 투병했다가 완치한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길랑바레 증후군은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희소병입니다.

당시 하하 별 부부와 3남매가 함께 출연한 K-STAR ‘하하버스’에서는 별이 막내 딸 송이의 투병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별은 “이런 얘기를 하는 게 아직도 아이가 아프거나 훨씬 오랫동안 투병을 하고 병간호를 하는 가족들에게 우리의 짧았던 고생이 요란스럽게 보일까봐 조심스럽다”라고 운을 뗀 뒤 “어느 날부터 걸음걸이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라. 오래 아파서 힘이 없나보다 했는데, 그때 병원에서 길랭바레 증후군 진단을 받았다”고 떠올렸습니다.

 

K-STAR ‘하하버스’ K-STAR ‘하하버스’


별은 “아이가 너무 아프다고 울면서 ‘엄마가 나 대신 아팠으면 좋겠어. 나 그만 아프고 싶어’라고 하더라. 정말 너무 슬펐다. 기약 없이 송이가 아팠다. 내가 ‘다 나으면 뭐 하고 싶어?’ 물어보니 ‘계곡에 가고 싶다’고 했다. 낫기만 하면 꼭 데리고 가겠다고 했다. 이후 송이가 몸이 낫고 계곡에 갔다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다”라고 밝혔습니다.

당시 하하 또한 “나는 예능을 하는 사람인데, 이미 세상을 잃어버렸는데 웃기러 나가야 했다. 세상을 사는 의미가 없었다. 아내를 붙잡고 많이 울었다. 정신을 차리지 못하겠더라. 서 있지도 못할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다행히 별은 "아이 대신 내가 아프게 해달라는 기도를 밤마다 해가며 가슴이 여러 번 무너져 내렸다"면서도 "송이는 우리가 모두 기적이라고 이야기할 만큼 빠르게 회복했다"고 안도의 심경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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