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6일 발생한 인제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원적십자사는 긴급구호 세트 50개, 쉘터 76동, 담요 60개를 이재민 대피소에 전달했다.
또 강원적십자사 직원 9명, 봉사원 30명, 심리 회복지원 활동가 1명을 동원해 이재민 심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
김선배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놀란 이재민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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