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상민, 이연복이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을 방문했다.
27일 방송된 MBN ‘알토란’에는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김미령 셰프가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안동에 등장했다. 이상민은 ‘안동시 왔니껴 투어’ 가이드를 자처하며 “안동에 오면 돈을 받는다”며 여행비를 지급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런 가운데 안동 시장이 등장, 안동의 산불 피해에 대해 “안동 전체 면적이 서울 면적의 2.5배다. 지금 서울 면적만큼 피해를 입었다. 안동은 전쟁이나 다름없는 위기 상황이다. 안동을 많이 방문해 주셔서 경제를 활성화하면 안동 시민이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할 수 있지 않나 싶다”며 도움을 청했다.
안동 시장은 “안동 간고등어랑 문어를 안동댐에서 잡는다”고 유머를 시도했지만, MC들이 “댐에서 고등어를 잡냐”고 진짜 놀라 실패로 돌아갔다. 여행비에 대해선 “25명 이상 신청 시 상품권 만 원과 함께 차량 임차비 35만 원도 별도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문화해설사, 전통시장 해설사도 동행할 수 있다고.
그런 가운데 이상민, 이연복, 차유나, 김미령은 독립운동가 후손이 운영하는 안동한우불고기를 먹은 후 묵계서원으로 향했다. 이상민은 “안동은 한옥 문화재가 유명하지 않냐. 얼마 전 산불로 인해서 많이 전소되고”라고 안타까워하며 곳곳에 보이는 산불 피해 흔적들을 봤다. 다행히 묵계서원은 피해가 없는 상황.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지이자 국가 지정 문화유산 명승으로 지정된 만휴정도 당시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불길이 번지기 직전 방염포로 덮어 지켜낼 수 있었다. MC들은 “다시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동 찜닭 골목으로 간 네 사람은 ‘알토란’에 출연했던 대박 가게에서 안동 찜닭을 먹었다. 이상민은 찜닭의 남은 국물로 찜닭볶음면을 선보였다. 차유나는 “집에서 배달해 먹고 이렇게 만들면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안동 재래시장으로 향한 네 사람은 김미령&이상민, 이연복&차유나 두 팀으로 나뉘어 식재료를 구입하기로 했다. 김미령은 참나물에 다양한 나물이 섞인 잡나물을 발견, 전을 부치기 위해 구매했다. 이연복은 다양한 채소와 차돌박이를 샀고, “다 필요한 거 맞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욕심이 난다”고 밝혔다. 이후 캠핑장으로 향한 네 사람. 이연복, 김미령은 캠핑 즉흥 요리를 선보였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N ‘알토란’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