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연예계 은퇴하더니 '38살 연상' 회장님 내연녀 된 여배우, 재산 1조설 재조명 (+정체, 나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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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연 연예계 은퇴하더니 '38살 연상' 회장님 내연녀 된 여배우, 재산 1조설 재조명 (+정체, 나이, 부인)

살구뉴스 2025-04-26 22:0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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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연예계를 빛낸 여배우 서미경의 갑작스러운 은퇴와 그 후 재계 총수의 딸을 출산한 일화가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5년 4월 18일 방송된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에서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故) 신격호 회장의 삶을 조명하며, 그와 서미경 씨의 특별한 관계도 함께 소개됐습니다.

서미경은 14세 중학교 재학 시절, 제1회 '미스롯데' 대회에 참가해 우승을 거머쥐며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하며 70년대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했으나, 1981년 갑자기 연예계를 떠나겠다는 선언을 하며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당시 유학을 이유로 들었지만, 팬들과 대중은 갑작스러운 은퇴에 대해 궁금증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은퇴 2년 만에 신격호 회장 딸 출산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TV조선 '모-던인물史 미스터.리'

 

1959년생 현재 나이 65세인 서미경은 1972년 과거 방송계 등용문으로 여겨졌던 '미스롯데'에 15살의 나이로 출전하여 '미스롯데 1호'가 되었습니다.

이후 롯데 전속모델로 활약하며 '껌이라면 역시 롯데껌' 카피를 히트시켰고 안양 예고에 진학한 뒤로는 드라마, 영화, 광고, MC 등까지 두루 섭렵하며 연예인으로서 탄탄대로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22살이 되던 1981년 돌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은퇴 선언 2년 후인 1983년, 서미경 이 신격호 회장의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진짜 은퇴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실제 은퇴 당시 한 기사에서는 "서미경이 4월에 유학을 떠난다. 강력한 기대주인 상황에서 별안간 유학을 가는 것은 '강력한 스폰서'가 있다는 의미"라고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출산 당시 서미경은 24세, 신 회장은 62세로 38살 차이가 났는데 서미경은 신 회장의 장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보다도 나이가 어렸습니다.
 

 

 

신 회장 일가 중 롯데일본 지분 최다 소유한 서미경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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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회장은 생전에 사실혼 관계였던 서미경과 딸에 대한 애정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신격호 회장을 옆에서 보필했다는 한 인물은 한 인터뷰에서 "신 회장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여자는 서미경뿐이다. 서미경 이야기할 때는 눈빛이 달라진다. 반짝거릴 정도다"라고 전한 바 있습니다.

2020년 신 회장이 별세했을 당시 서미경과 딸은 일본 롯데홀딩스 지분 약 6.8%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해당 지분의 가치는 약 7000억 원으로 평가됐습니다. 이는 고 신격호 회장의 두 아들 신동주(1.6%)와 신동빈(1.4%)의 지분을 합친 것보다 많은 양이었습니다.

부동산 등의 자산을 모두 포함하면 모녀의 재산은 1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습니다.

 

 

 

롯데 가계도

YTN 뉴스 캡처 YTN 뉴스 캡처

 

한편 2020년 세상을 떠난 신격호 회장은 생전 3명의 여성과의 사이에서 2남 2녀의 자식을 낳았습니다.

첫 번째 처인 노순화는 29세의 나이에 폐렴으로 사망했는데, 슬하에 딸 신영자 현 롯데재단 의장을 두었습니다. 이후 일본인 여성 다케모리 하츠코와 재혼해 신동주 현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신동빈 현 롯데그룹 회장을 낳았습니다.

서미경과는 정식 결혼을 하지 않은 채 내연 관계로 딸 신유미를 낳았는데, 처음에는 딸을 여동생으로 호적에 올렸다가 5년 뒤인 1988년 유전자 검사를 거쳐 신 회장의 호적에 입적시켰습니다.

이와 관련해 과거 신동빈 회장은 서미경을 '아버지의 여자친구'라고 불렀다고 알려졌습니다. 

네티즌들은 "세번째 아내가 아니라 그냥 내연녀아님?", "재산 엄청 몰아준거 보면 제일 좋아하긴 했나봄", "재벌 회장인데 38세 나이차가 뭐가 문제겠어", "뭐 사랑한다면..", "25살에 63살 어르신 아이를 낳았단거잖아?", "예쁘니까 충분히 비슷한 나이에 능력남 만날 수 있었을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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