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수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가수 이찬원의 놀라운 미담과 배우 남윤수의 훈훈한 일상이 공개되며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찬원이 고등학교 은사를 초대해 정성껏 음식을 대접하는 감동적인 모습이 그려졌다. 이찬원은 쑥인절미, 늙은호박죽, 도가니육개장 등 구수한 음식을 준비하며 "한때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라고 소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의 진심 어린 손님은 다름 아닌 고등학교 3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다.
졸업 후 12년째 끈끈한 인연을 이어온 스승과 제자는 맛있는 음식을 함께 나누며 추억을 되짚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찬원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져 감탄을 자아냈다. 19살 때 이찬원이 길거리에서 데이트 폭력 현장을 목격하고 이를 용감하게 막아 지역구의회 표창까지 받았던 것. 또한 이찬원이 고향 대구 콘서트에 모교 후배들과 함께 무대에 오른 사실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은사는 "학교생활에 재미를 못 느끼던 아이들도 (이찬원과) 무대를 한 후 학교생활이 완전히 달라졌다"며 고마움을 표했고, 이찬원 역시 스승에게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해 감동을 안겼다.
한편, '편스토랑' 막내 남윤수는 새롭게 이사한 평창동 하우스를 공개하며 브로맨스를 뽐냈다. 독특한 구조의 2층집은 남윤수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고, 특히 야경 맛집인 테라스는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남윤수의 집에는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진호은, 권혁, 나현우가 방문해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형들을 살뜰히 챙기는 남윤수의 모습과, 세 남자가 함께 드라마 촬영하며 느꼈던 서로에 대한 칭찬은 마치 연애 프로그램의 한 장면처럼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나현우는 남윤수가 아버지의 신장 이식 수술 전 병원을 찾았던 감동적인 일화를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방송은 이찬원의 따뜻한 마음과 남윤수의 훈훈한 매력이 빛나며 시청률 3.9%(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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