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남금주 기자]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가 선물한 전기차를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장하오와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등장했다.
이날 ‘전참시’에서 어두웠던 집을 공개했던 손준호는 주변 반응에 대해 “저만 보면 ‘불 끌까?’라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밝은 하늘이 공개되자 MC들은 “영상 환하다. 밝다”며 기뻐했다.
차로 이동 중인 손준호는 운전하는 김소현에게 “차가 너무 고급이다”고 했고, 김소현은 “죽을 때까지 탈 거다. 차 10년 만에 바꾸지 않았나”라고 했다. 손준호가 선물해 준 전기차라고. 전현무는 “이미지 한번 바꿔보려고 차 사준 거냐”고 했고, 매니저는 “절약 많이 하는데, 누나한테 선물할 땐 통 크게 사준다”고 밝혔다. 김소현은 “디젤차 타다가 전기차 타니까 신세계다”라고 자랑했다.
김소현은 손준호가 대전에 다녀온 일화를 폭로하기도. 김소현은 “얼마 전에 공연 끝나고 밤에 갑자기 대전을 가야 한다는 거야. 차 충전하는 충전기가 중고 거래에 너무 싸게 나와서 팔리기 전에 가야 된다더라. 그래서 집에 새벽 3시 다 돼서 들어왔다. 240만 원짜리를 40만 원에 올려놨다고 하니까”고 밝혔다. 손준호는 “그 정도의 사랑과 마음이 없으면”이라고 했고, 김소현은 “나도 가격 듣고는 그럴 수 있겠다고 했다”고 했다. 손준호는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야”라며 자신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말하기도.
김소현은 손준호가 항상 내비게이션을 켜고 다닌다고 말하며 “코앞에 가는데도 내비게이션 켜는 게 너무”라고 했다. 이에 매니저는 “내비게이션을 켜고 다녀서 운전 점수로 할인받는다고 하지 않았냐”고 했고, 손준호는 “보험이 할인된다. 정속 주행하면 점수가 높아진다. 전 늘 99점이었다”고 뿌듯해했다.
매니저와 함께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는 김소현과 손준호. 매니저가 14년 전에 건강 검진을 받았다고 하자 김소현은 깜짝 놀라며 “나도 건강 검진을 열심히 하는 편은 아닌데, 아빠가 잔소리를 많이 하셔서 가는 거다”라고 밝혔다.
서울대학 병원에서 신장내과 교수로 재직, 정년퇴직한 후 개인 병원 운영한다는 김소현의 아버지는 싱겁게 먹기 실천 연구회 소장이기도 했다. 김소현은 아버지에 대해 “아버지가 진짜 대식가였다. 술, 담배도 하시고. 환갑 때부터 건강 위험 신호를 느끼고 술, 담배 끊으시고 채식을 하셨다”고 밝혔다. 매일 건강 노트를 작성하고, 오후 4시면 식사가 끝이라고.
검진 결과 김소현의 건강은 문제가 없었다. 김소현이 비타민 D에 대해 묻자 손준호는 “햇볕같이 사는 사람이라 필요 없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장인어른이 아주 흡족해하신다”고 밝혔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MBC ‘전참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