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배우 구성환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부산에서의 낭만 가득한 한 달 살기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대리 힐링을 선사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부산 광안리 해변의 오션뷰를 배경으로 꽃분이와 함께한 일상을 보여줬다.
그는 “작품 촬영을 마치고 나에게 주는 해방”이라며 부산에서의 여유로운 생활을 소개했다. 기상 후 청소와 ‘선크림 범벅’ 외출 준비 등 일상을 공개했고, 부평 깡통시장과 영도 포장마차 거리 방문 등 부산의 전통과 맛을 만끽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택시기사 ‘캐빈’과의 우연한 만남으로 펼쳐진 막간 부산 투어 장면은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함께 출연한 코드쿤스트는 구성환이 예능 섭외를 거절하며 개인 시간을 소중히 여긴 점을 언급하며 그의 진심 어린 휴식에 감탄했다. 구성환은 “이 휴식에 10000% 만족한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행사 프린스’ 박지현이 김해 축제 무대를 장식하는 모습도 전해졌다. 그는 뛰어난 노래 실력과 매력적인 무대 매너로 전현무의 극찬을 받았으며, 무대 후 모텔에서의 색다른 휴식법과 야구장 시구 연습 등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줘 웃음과 감동을 함께 안겼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다음 주에는 코미디언 임우일의 알뜰한 일상과 박나래의 탈모 전문 병원 방문기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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