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추락? 모두가 맨유 오고 싶어해"…후벵 아모링, '여름 영입 자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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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추락? 모두가 맨유 오고 싶어해"…후벵 아모링, '여름 영입 자신감'

풋볼리스트 2025-04-26 08: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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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후벵 아모림 맨체스터유나이티드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한준 기자= "모두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싶어한다"

후벵 아모링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여름 이적 시장 선수 영입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는 주말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공식 기자회견을 가진 후벵 아모링 감독은 최근 맨유의 명성이 떨어졌다는 지적에도 "맨유는 여전히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라고 선언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최근 울버햄턴원더러스의 브라질 대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가 맨유 입단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말에 힘이 실렸다고 전했다.

"이곳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상황이 어려워도, 문제 따윈 없다."

아모링 감독은 올 시즌 리그 14위 추락 상황으로 여름 이적 시장 선수 영입의 난항에 대해 기자가 우려하자 단호하게 반박했다. 

"스태프 교체, 감독 교체, 부진한 성적. 모두가 문제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우리에겐 명확한 비전이 있다. 선수들에게 이걸 설명하는 건 너무나 쉽다. 맨유 유니폼을 입고 싶지 않은 선수는 없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이름만으로 충분하다."

이번 여름, 맨유는 단순한 '보강'이 아닌 대대적인 리빌딩을 예고하고 있다. 아모링 감독은 "누구를 남기고, 누구를 팔 것인지 이미 큰 그림은 머릿속에 있다"며, 시즌 종료와 동시에 공격적인 이적 시장 행보에 나설 것을 암시했다.

하지만, 아모링은 가능성을 완전히 닫지는 않았다. "카세미루를 봐라. 출전 기회를 잃었던 그가 다시 부활했다. 나 역시 선수들이 내 생각을 바꾸는 걸 원한다. 결국 이기는 팀을 만들고 싶다."

임대 복귀 예정인 스타들의 거취도 주목된다. 애스턴 빌라로 떠난 마커스 래시포드, 레알 베티스에서 활약 중인 안토니 모두 여름에 우선 맨유로 복귀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두 선수 모두 임대 기간 동안 살아난 경기력으로 구단의 선택지를 넓혔다. 심지어 제이든 산초까지 첼시가 완전 영입 조항을 포기할 경우 다시 맨유로 돌아올 가능성이 남아있다.

"임대 보낸 선수들이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 건 우리에게 최고의 시나리오다." 아모링 감독은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그들이 복귀하면, 우리는 최고의 선택을 할 것이다."

맨유는 현재 리그에서는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지만, 유로파리그에서는 여전히 우승을 노리고 있다. 다음 주 스페인의 아틀레틱 클럽과 준결승을 치를 예정이며, 만약 유로파리그를 들어 올린다면 최악의 리그 성적에도 불구하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손에 넣을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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