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에서 발견된 시신…25만 원 때문에 벌인 참혹한 범행 (‘용형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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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에서 발견된 시신…25만 원 때문에 벌인 참혹한 범행 (‘용형4’)

TV리포트 2025-04-26 04:39:48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용감한 형사들4’에선 25만 원 때문에 살인을 저지른 인면수심 범인의 행각을 다루며 공분을 자아냈다. 

25일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4’에서는 뻔뻔한 범인들의 만행이 공개됐다. KCSI가 소개한 사건은 작은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할머니가 창고에서 머리에 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됐다. 

현장에서 바닥에 떨어진 혈흔 자국을 따라가보니 엎드려 있던 피해자가 사망한 채 발견됐다. 사인은 두개골 골절로, 불상의 둔기로 수차례 뒤통수를 가격 당한 것으로 추측됐다. 특히 슈퍼마켓은 한적한 곳이 아닌 8차선 대로변이었고, 지하철역 출구 와도 가까웠다. 사람들이 많이 움직이는 낮 시간 발생한 범죄였기에 충격을 더했다. 그러나 주변 CCTV도 없었고, 용의자로 특정할 만한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

국과수 분석 결과, 피해자의 손톱 밑에서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DNA가 발견됐고, 1년 전 또 다른 살인 미수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했다. 그 현장도 작은 슈퍼마켓이었기에 연관성을 더했다. 피해자에 따르면, 모자를 눌러쓴 남자가 손님으로 찾아왔고 물건을 넣던 중 무언가에 맞아 쓰러졌다는 것. 공격 도구를 가지고 있었던 남자는 계속해 피해자의 머리를 내리쳤고, 돈 통에서 현금 20만 원을 꺼내 달아났다.

이에 두 사건 발생 당시 인근 연고가 있던 이들을 추렸고, 수상한 40대 남성이 발견됐다. 그는 이미 범죄 전력이 있는 전과자였고, 거주지에서는 피 묻은 망치가 발견됐다. 망치에 있던 혈흔은 피해자 할머니의 것과 일치했다. PC방에서 검거된 범인은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을 저질렀고, 할머니에게 강취한 돈은 25만 원에 불과해 모두를 분노하게 했다. 범인은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한편 ‘용감한 형사들4’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며, 넷플릭스, 티빙, 웨이브 등 주요 OTT에서도 공개된다. E채널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생생한 소식과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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