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6월 밴드 선발 오디션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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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6월 밴드 선발 오디션 연다

연합뉴스 2025-04-25 17:36: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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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과 기회가 만날 때 어떤 가능성이 실현되는지 보여주겠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밴드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밴드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오라시오 팔렌시아, 아나 바르바라, 아드리엘 파벨라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하이브의 멕시코 현지 법인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가 미국 방송사 텔레문도(Telemundo)와 손잡고 6월부터 밴드 선발 오디션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는 멕시코 밴들을 발굴하기 위한 서바이벌 음악 경연 프로그램 '파세 아 라 파마'(Pase a la Fama)를 6월 8일(현지시간) 처음 방송한다. 프로그램명은 우리말로 '꿈을 향한 발걸음'을 뜻한다.

텔레문도는 NBC유니버설 산하 스페인어 방송사로, 드라마·리얼리티·뉴스 등의 콘텐츠를 미국 전역의 라틴계 시청자에게 내보내고 있다.

오디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55명은 '파세 아 라 파마' 아티스트 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연이 진행되는 동안,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치열한 경쟁 과정이 TV 방송을 통해 생생하게 소개된다.

밴드 멤버로 최종 발탁되는 우승자 혹은 팀에게는 10만달러(약 1억4천만원)의 상금과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와의 음반 계약 기회가 주어진다.

'라틴 그래미 어워즈' 21관왕이자 제57회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에드가 바레라가 프로그램 테마송과 오리지널 음반 프로듀싱을 맡았다.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는 가수 겸 배우 아나 바르바라, 아드리엘 파벨라, 유명 작곡가 오라시오 팔렌시아 등 멕시코 대중음악계의 유명 인사들이 나선다.

아이작 리 하이브 라틴 아메리카 의장은 "'파세 아 라 파마'는 음악이 지닌 본질적인 힘과 잊을 수 없는 무언가를 창조하는 과정에 대한 러브레터"라며 "아티스트의 뿌리에서 출발해 하이브의 글로벌 비전에 도달하기까지 재능과 기회가 만날 때 어떤 가능성이 실현되는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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