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게임 개발사 버거덕 게임즈가 개발하고 스토브인디에서 선보인 타이쿤 장르 신작 ‘폭풍의 메이드’가 독특한 감성의 게임성과 매력적인 개성으로 올해의 유망 인디 신작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게임을 접한 이용자들로부터 연일 호평이 전해지는 가운데, 개발진은 연재 총 8차례에 걸친 콜라보 등 매달 이어지는 콘텐츠 업데이트 계획을 밝히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폭풍의 메이드’(사진=스마일게이트)
‘폭풍의 메이드’는 지난 4월 7일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를 통해 정식 출시된 타이쿤 장르 신작이다. 제목과 같이 ‘메이드 카페’를 운영하는 게임플레이를 담고 있으며, 도트 그래픽으로 그려진 귀여운 비주얼과 전통적인 타이쿤류 게임의 플레이 요소, 각양각색 미니게임들로 채워진 구성이 특징이다.
또한, 개발진은 일본의 인기 액션·RPG 시리즈인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한 바 있는 사이드 콘텐츠 ‘물장사 아일랜드’에서 영감을 얻어 게임을 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가게를 운영하며 적절한 타이밍 선택가 손님 및 임직원 배치가 중시되는 콘텐츠로, ‘폭풍의 메이드’는 이를 ‘메이드 카페’ 운영에 접목해 매력적인 타이쿤 게임으로 제작했다.
이용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스토브인디에서 ‘폭풍의 메이드’를 접한 이용자들 중 평가를 남긴 모든 이들이 게임을 추천하며 만족도 100%를 기록하고 있어, 게임이 가진 재미와 독특한 매력에 높은 만족도가 나타나고 있다. 관련해 이용자들은 디펜스와 로그라이크 요소가 섞인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남긴 한편, 각양각색 메이드들의 귀여운 매력과 B급 감성으로 꾸며진 개그 요소들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을 전하고 있다.
특히, ‘폭풍의 메이드’는 출시 이후로도 연말까지 매달 꾸준한 업데이트를 약속해 눈길을 끈다. 개발진이 공개한 업데이트 로드맵에 따르면, ‘폭풍의 메이드’는 오는 5월 1차 콜라보로 ‘서큐하트’와의 콜라보를 진행하는 한편, 6월에는 신규 콘텐츠 ‘고양이 레이스’를, 8월과 11월에는 신규 콘텐츠 ‘오락실’ 및 메이드 서브 스토리 등 매달 이어지는 업데이트를 예고한 상태다.
사진=스토브인디 ‘폭풍의 메이드’ 상점 페이지
이중 ‘폭풍의 메이드’가 진행하는 콜라보는 스토브인디의 ‘두근두근 히로인 유니버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스토브인디의 각종 서브컬처 게임간의 연계 강화와 IP 시너지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로, 앞으로도 스토브인디 속 다양한 인기 서브컬처 게임들의 등장인물들을 ‘폭풍의 메이드’ 안에서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개발진은 앞선 ‘폭풍의 메이드’ 텀블벅 펀딩 당시 ‘시스터즈 커리큘럼’, ‘블랙 하트’, ‘키적의 분식집’ 등 다양한 인게임 콜라보를 예고한 바 있다. 오는 5월 ‘서큐하트’의 뒤를 이을 매월 콜라보 대상의 주인공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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