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리스트 12월, 어반팝 신곡 ‘In your stay’ 발표… “텅 빈 세상 속 너를 그리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감성 보컬리스트 12월, 어반팝 신곡 ‘In your stay’ 발표… “텅 빈 세상 속 너를 그리다”

스타트업엔 2025-04-25 16:05:07 신고

3줄요약
감성 보컬리스트 12월의 신보 'In your stay' 앨범 이미지 (사진=안단테엠)
감성 보컬리스트 12월의 신보 'In your stay' 앨범 이미지 (사진=안단테엠)

감성 보컬리스트 12월이 색다른 음악적 변신을 예고하며 봄의 문턱에서 새로운 싱글 〈In your stay〉로 귀환한다. 그동안 애절한 발라드로 "프로이별러"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이번 작품에서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 세련된 어반팝 사운드로 청취자들을 새로운 감성 세계로 이끈다.

이번 싱글은 12월과 프로듀서 두번째별의 공동 작사·작곡으로 완성됐다. 차가운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한 이 곡은 미니멀한 비트와 신스(Synth)가 어우러져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마치 "닿을 수 없는 이름을 부르는 듯한" 몽환적인 멜로디가 특징이다. 특히 곡의 전반부는 속삭이는 듯한 보컬로 시작해 점차 고조되는 감정을 표현, 후반부에서 12월 특유의 파워풀한 음색이 폭발한다.

가사는 "너 없는 세상은 텅 빈 거울", "끝나지 않을 이 꿈속에서 Stay"와 같이 이별 후 남겨진 공간과 시간을 은유적으로 그려내며, 잊으려 할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상대방의 흔적을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게 전달한다. 12월은 이번 곡에서 "허무한 이별을 넘어, 빈자리를 안고 살아가는 '지금'의 감정"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12월은 〈겨울 안부〉, 〈우산 아래〉 등 애절한 발라드로 대중의 공감을 얻어왔다. 그러나 이번 〈In your stay〉는 그의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하는 시도로 읽힌다. 제작진은 "기존 발라드 팬들의 취향을 저격하면서도, 새로운 장르를 통해 12월의 숨겨진 음악성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곡의 프로듀싱을 맡은 두번째별은 "12월의 목소리가 어반팝의 차가운 감성과 결합했을 때 놀라운 시너지를 발휘했다"고 설명하며, "도시의 고독을 노래하는 데 최적화된 사운드"라고 강조했다.

12월은 이번 곡에 대해 "단순한 이별 노래가 아니라, 누군가의 빈자리를 마주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의 외로움을 공감하는 곡"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팬덤 사이에서는 "12월의 음악은 늘 공감과 위로를 동시에 전한다"는 반응이 나오며, 신곡 발매 전부터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 음원 관계자는 "〈In your stay〉는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계절적 정서와도 맞물려, 듣는 이들에게 묵직한 울림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12월의 새로운 싱글 는 각종 온라인 음원 플랫폼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프로이별러’라는 틀을 깨고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시작한 12월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그녀의 음악이 낯선 밤을 홀로 지나는 많은 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와 공감으로 스며들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Copyright ⓒ 스타트업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