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버튼 벽 없앤다" 대수술 앞둔 쉐보레 콜벳, 실내 어떻게 달라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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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버튼 벽 없앤다" 대수술 앞둔 쉐보레 콜벳, 실내 어떻게 달라질까?

M투데이 2025-04-25 08:10:21 신고

[엠투데이 임헌섭 기자] 쉐보레 대표 슈퍼카 '콜벳 C8'이 첫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실내 디자인에 큰 변화가 예고됐다.

콜벳은 지난 2019년 첫 공개 이후 미드 엔진 스포츠카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해왔다. 초기 모델의 실내는 조종석을 연상케 하는 벽 형태의 버튼 배열로 큰 주목을 받았으나,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는 호불호가 갈렸다. 

이에 쉐보레는 2026년형 모델에서 해당 디자인을 폐기하고, 운전자 중심의 보다 일반적인 구성을 도입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출된 GM 부품 다이어그램 (출처=Corvette Forum)
사진 : 유출된 GM 부품 다이어그램 (출처=Corvette Forum)

최근 콜벳 포럼을 통해 유출된 GM 부품 다이어그램에 따르면, 새로운 인테리어는 기존 디지털 계기판을 유지하되, 더 커진 인포테인먼트 스크린과 10개의 독립된 공조 버튼이 핵심 요소로 등장할 예정이다. 다만, 센터 콘솔의 전체 형상이나 변속 레버의 디자인이 변경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이번 업데이트는 기본 모델인 스팅레이(Stingray)를 포함해 고성능 트림인 Z06, 하이브리드 E-레이까지 전 라인업에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해 구형 실내로 공개된 ZR1은 이번 변화에서 제외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가장 큰 기대를 모으는 차세대 모델은 ‘조라(Zora)’다. ZR1의 5.5리터 트윈터보 V8 엔진과 콜벳 E-레이의 160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돼 총 출력 1,200마력 이상을 자랑할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맥라렌 W1, 페라리 F80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다.

2026년형 콜벳은 기존 디자인의 상징성을 유지하면서도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 실내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성능적 진화를 꾀하고 있다. 향후 공개될 공식 정보와 시제품 실물이 시장의 기대에 어떻게 부응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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