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5기, 최종 커플 탄생에도 현실 커플은 '제로'…엇갈린 최종 선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나는 솔로' 25기, 최종 커플 탄생에도 현실 커플은 '제로'…엇갈린 최종 선택

메디먼트뉴스 2025-04-25 06:07:21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솔로나라 25번지'의 최종 선택 결과가 공개된 가운데, 방송에서 커플로 이어진 영식-미경, 상철-순자 모두 현실 커플로는 이어지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23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최종 선택에서 영식-미경, 상철-순자가 서로를 선택하며 두 커플이 탄생하는 듯 보였다. 특히 옥순은 영호와 광수 사이에서 고민 끝에 최종 선택을 포기하며 여지를 남겨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에서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25기 출연진들은 최종 커플들의 '현실 커플(현커)' 여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상철은 "방송 후 서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지만, 결국 각자의 길을 가게 됐다. 현재 여자친구는 없다"고 털어놓으며 순자와의 관계가 마무리되었음을 알렸다. 그는 방송 중 순자의 일부 언행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는 "방송에서 비춰진 모습과는 달리 무례한 사람은 아니었다. 당시에는 일종의 기싸움이라고 생각했고, 더 큰 논란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미경 역시 "방송 후 좋은 감정으로 만났지만, 타이밍 등 여러 가지 이유로 각자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현재 만나는 사람은 없다"고 밝히며 영식과의 관계가 끝났음을 전했다. 그녀는 방송에서 영식의 강압적인 모습에 대한 시청자들의 우려에 대해 "짧은 시간이었지만 만나면서 약해 보이는 모습을 감추려다 보니 강하게 비춰진 것 같다. 사실은 여리고 착하고 눈물도 많은 괜찮은 남자다"라며 영식을 감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영식 또한 "방송을 다시 나가도 같은 선택을 할 것 같다. 미경님과 만남을 이어가려 했지만, 엇갈리는 부분이 있어 감정적인 문제보다는 상황적인 이유로 멀어지게 됐다. 현재 만나는 분은 없다"고 덧붙였다.

순자 역시 "방송 후에도 서로 잘 알아보려 노력했지만, 지금은 각자의 길을 가고 있다. 솔로나라에서의 선택에 후회는 없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옥순의 선택을 받지 못했던 영호는 "방송 후 옥순님과 여러 번 만났지만, 서로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이가 있어 결국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밝혔다. 옥순은 "인생의 큰 목표인 결혼을 향해 계속 나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방송 내내 예측불허의 로맨스를 보여줬던 25기는 최종 선택에서 두 커플을 탄생시켰지만, 아쉽게도 현실 커플로 이어진 이는 아무도 없었다. 출연진들은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새로운 인연을 기다리겠다고 밝히며 '솔로나라 25번지'의 이야기는 막을 내렸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