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방송인 김동현이 녹화 도중 가슴 아픈 과거사를 털어놨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에서는 CCTV, 바디캠, 블랙박스 등 다양한 영상을 통해 사건 사고를 분석하는 범죄 분석 코멘터리 쇼 ‘히든아이’가 방송된다.
현장 세 컷에서는 지구대 앞에서 일어난 난투극 사건을 소개한다. 지구대 앞 서로의 머리채를 잡고 격렬한 몸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 모습을 본 김동현은 “저 정도면 자수한 거 아니야?”라며 어이없어했다. 과연 이들이 지구대 앞까지 오게 된 이유는 무엇인지 그 이면에 감춰진 비밀이 드러난다. 또한 거대한 쓰레기 더미 속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사람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권일용의 범죄 규칙에서는 ‘흥’이 ‘화’가 되어 나오는 곳에서 일어난 범죄 현장을 담는다. 범죄 규칙 공개와 함께 예기치 않게 김동현의 과거(?)가 드러나는데. 이에 김동현은 “비밀이었는데 어떻게 알았지?”라며 과거 도전했던 사업에 대해 털어놓으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이곳’에서 일어난 범죄 현장에서는 한 남성의 절도 행각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간판 훼손 등 각종 악행을 저지르는가 하면 경찰 앞에서 저지른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장면까지 포착됐다. 심지어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어버린 황당한 사건의 내막까지 낱낱이 파헤친다.
라이브 이슈에서는 전 국민을 경악하게 만든 흉악범 ‘어금니 아빠’ 이영학 사건을 조명한다. ‘어금니 아빠’라는 이름으로 대중의 동정을 샀던 이영학은 방송 출연을 통해 선한 이미지를 쌓으며 무려 12억 원에 달하는 후원금을 받았지만 진짜 치료비로 쓴 돈은 극히 일부다. 나머지 후원금은 자신의 성형수술 등 개인의 욕망을 위해 사용하는 파렴치함을 보였다. 그뿐만 아니라 친딸의 친구를 잔혹한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는 소식에 출연진들의 분노는 극에 달했다.
이영학의 치밀한 범행 과정과 그의 충격적인 언행들이 3COPS를 통해 4월 28일 월요일 저녁 7시 40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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