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엑 주헌, 드들강 살인 사건에 분노…”진짜 뻔뻔→속이 시원해” (‘꼬꼬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몬엑 주헌, 드들강 살인 사건에 분노…”진짜 뻔뻔→속이 시원해” (‘꼬꼬무’)

TV리포트 2025-04-25 00:38:59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드들강 여고생 살인사건 전말에 ‘몬스타엑스’ 주헌이 분노를 폭발시키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24일 방송된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는 ‘살인자의 거짓말, 그리고 마지막 단서-드들강 살인사건’을 제목으로 뮤지컬 배우 차지연, 배우 경수진, 그룹 ‘몬스타엑스’ 주헌이 리스너로 출격했다.

이야기는 민지의 과거 다이어리에서 시작됐다. 2001년 당시 새벽에 갑자기 사라진 19살 민지가 당일 오후 전남 나주의 드들강에서 시신으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체내에서는 정액이 검출돼 성폭행을 당한 정황까지 발견돼 더욱 충격을 주었다.

형사들은 민지 주변 남성들을 상대로 DNA 채취를 했으나 일치하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8년이 지난 2009년 딸의 풀리지 않은 억울함에 힘들어하던 아버지마저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런데 사건 발생 11년이 지난 후 체내에서 발견된 DNA와 일치하는 사람이 발견됐다. 바로 전당포 주인 살해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 씨였다. 김 씨는 강간 살인 혐의를 강력히 부인했다.

하지만 검찰은 DNA 검출된 것만으로 살인의 직접 증거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고 불기소 처분했다. 이에 주헌은 “너무 허무하다”고 허탈함을 내비쳤다.

그러던 2016년 8월 15일 검찰은 김 씨를 강간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김 씨가 직접 증인 신문에 나서며 마지막까지 범행을 부인하자 주헌은 “진짜 뻔뻔하다”며 분노를 폭발시켰다.

이후 김 씨는 2017년 무기징역 판결을 받으면서 사건 발생 16년 만에 진실이 밝혀졌다. 주헌은 “속이 시원하다”고 외쳤다.

한편 ‘꼬꼬무’는 매주 목요일 저녁 10시 20분에 SBS를 통해 방송된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