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호남권 중장년 채용 확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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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호남권 중장년 채용 확대 나서

데일리 포스트 2025-04-24 20:07: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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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 쿠팡풀필먼트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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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쿠팡풀필먼트서비스(이하 CFS)가 지역 중장년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탠다.

CFS는 “지난 23일 광주고용복지+센터 및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와 중장년 인력양성과 재취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4일 밝혔다.

광주고용복지+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정한모 CFS 정책 실장, 정광균 광주고용복지+센터 취업지원총괄과 과장, 강수영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유통물류업 분야 취업 희망 중장년의 역량강화 교육지원 ▲사업장 맞춤형 교육지원서비스 ▲유통물류업 분야 중장년 취업 연계 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키로 했다.

고병곤 광주고용복지+센터 소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정광균 광주고용복지+센터 취업지원총괄과 과장은 “중장년층에게 안정적인 쿠팡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돼 기쁘다”며 “광주고용복지+센터는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에 걸맞은 맞춤형 인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수영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 지사장은 “안정적인 제2의 인생 설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재취업이 중요하다”며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는 중장년들이 지속가능한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협력을 통해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한모 CFS 정책 실장은 “이번 협약이 호남지역의 중장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취업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CFS는 지혜와 경험으로 무장한 4050 세대들이 사회에서 더욱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지난해 호남권 최대 규모의 광주첨단물류센터(FC) 준공과 올 초 전라남도 장성군 서브허브 구축 등 호남권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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