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부터 크리스 김까지… TEAM CJ, ‘더 CJ컵’ 우승 향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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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부터 크리스 김까지… TEAM CJ, ‘더 CJ컵’ 우승 향해 뛴다

STN스포츠 2025-04-24 17:36: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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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회 최연소 컷통과 기록을 세운 크리스 김. 사진┃CJ그룹
지난해 대회 최연소 컷통과 기록을 세운 크리스 김. 사진┃CJ그룹

[STN뉴스] 강소영 기자 = 오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THE CJ CUP Byron Nelson)에 TEAM CJ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 트로피를 노린다.

더 CJ컵은 총 156명의 PGA 투어 선수가 참가하는 풀필드 대회다. 우승자에게는 페덱스컵 포인트 500점과 2년간의 PGA 투어 시드, 그리고 해당 연도 시그니처 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특히 우승 트로피는 ‘직지심체요절’을 모티브로 제작된 한글 트로피로, 한국 문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임성재는 올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공동 5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높였다. 임성재는 "더 CJ컵에서 보다 자신감 있는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공동 4위를 기록했던 안병훈은 이번 대회를 통해 PGA 투어 첫 승을 노리고 있다. 안병훈은 "작년의 경험을 살려 끝까지 집중해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시우 역시 지난해 무관의 아쉬움을 털고, "더 CJ컵에서 반드시 좋은 결과를 만들고 싶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TEAM CJ의 막내 최승빈과 크리스 김도 패기와 열정을 앞세워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예정이다. 최승빈은 "TEAM CJ 소속으로 PGA 투어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멋진 경기를 펼쳐 글로벌 No.1을 향한 초석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해 최연소 컷 통과 기록을 세운 크리스 김은 "TEAM CJ 선배들의 플레이를 가까이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2021년과 202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인 최초로 PGA 투어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바 있는 이경훈은 허리 부상으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한편 CJ그룹은 PGA투어 4명(이경훈, 김시우, 임성재, 안병훈), KPGA 4명(배용준, 정찬민, 최승빈, 송민혁), 아마추어 1명(크리스 김) 총 9명의 남자 선수를 후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들의 글로벌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STN뉴스=강소영 기자

ks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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