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공항 패션이 단정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잡아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짧은 일정의 중국행 비행을 앞두고 담은 이 한 컷은, 그녀의 실용적이면서도 센스 있는 스타일 감각을 또 한 번 입증하는 장면이다.
이번 룩의 중심은 간결한 레이어드 조합이다. 셰프 정지선은 하늘색 셔츠 위에 블랙 니트 베스트를 겹쳐 입고, 그 위에 브라운 톤의 루즈핏 레더 재킷을 걸쳐 무심한 듯 멋스러운 포멀룩을 완성했다. 클래식한 셔츠의 버튼업 스타일은 단정함을 자아내고, 여기에 니트 베스트가 따뜻한 무드를 더하며 단순한 공항 패션을 고급스럽게 끌어올렸다. 재킷은 가죽 특유의 묵직한 소재감으로 스타일에 중심을 잡아주는 동시에, 여유 있는 핏으로 활동성을 더해주는 역할도 톡톡히 해낸다.
헤어스타일은 반묶음으로 단정하게 정리한 모습이며, 자연스럽게 내린 앞머리가 얼굴선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또한 브라운 톤의 음영 메이크업과 핑크빛 블러셔가 조화를 이루며 건강하고 생기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과하지 않은 화장이 그녀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배가시키는 포인트로 작용했다.
이번 공항룩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정지선 셰프의 전문성과 일상 사이의 균형을 잘 보여주기 때문이다. 화려한 유니폼 대신 자신만의 편안한 데일리룩을 선택한 그녀는 셰프라는 정체성에 얽매이지 않고, 한 사람의 여행자로서의 모습을 드러냈다. 캡션 속 “당일치기!!!#중국”, “추억만들기”라는 표현에서도 알 수 있듯, 이번 외출은 그 자체로 그녀에게 쉼이자 영감의 시간이었다.
특히 ‘#딤섬의여왕’, ‘#중식여전사’와 같은 해시태그는 이번 여정이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그녀의 중식 셰프 커리어와 연결되는 특별한 미식 탐방일 가능성을 암시한다. 여행지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동시에 새로운 스타일과 경험을 받아들이는 정지선 셰프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된다.
정지선 셰프의 이번 공항 패션은 기능성과 감각, 두 가지를 모두 갖춘 ‘현실적인 워너비 룩’으로 손꼽히기에 충분하다. 앞으로도 그녀의 유쾌한 라이프스타일과 센스 넘치는 패션이 계속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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