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판매부터 독자들의 열렬한 반응을 얻은 유시민 작가의 『청춘의 독서』 특별증보판이 예스24 4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며 독서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한강 작가의 신작 『빛과 실』 역시 출간 직후 3위에 진입하며 산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009년 처음 출간된 『청춘의 독서』는 이번 특별증보판을 통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특히 4050세대 독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에 등극한 이 책은, 시대를 관통하는 메시지와 깊은 사유로 여전히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은 2위에, 한강 작가의 『빛과 실』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문학 분야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점을 방증했다.
『빛과 실』은 한강 작가의 산문과 미공개 시, 정원 일기 등을 직접 촬영한 사진과 함께 엮은 문학과지성사의 ‘문지 에크리’ 시리즈 중 하나다. 예약판매 하루 만에 약 5천 부가 판매될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특히 4050세대 여성 독자들에게 강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사회 정치 분야 도서들도 주목할 만하다.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의 스승 김장하 선생을 다룬 『줬으면 그만이지』는 6위, 『대통령 윤석열 탄핵 사건 선고 결정문』은 18위에 오르며 최근 사회적 이슈에 대한 독자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프란치스코 교황 서거 이후 그의 자서전도 종교 분야 상위권에 진입해 주목받고 있다.
eBook 분야에서는 취업 시즌에 맞춘 『2025 렛유인 GSAT 삼성직무적성검사 FINAL 봉투모의고사』가 1위를 기록하며, 현실적인 수요에 기반한 베스트셀러 트렌드 역시 뚜렷하게 나타났다.
유시민 작가의 귀환과 한강 작가의 새로운 시도는 단순한 베스트셀러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책을 통해 시대와 사회를 읽고,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독자들의 움직임은 독서 문화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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