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대만 총통부 건물에서 24일 에어컨 공사 중 화재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대만 TVBS방송이 이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낮 12시 10분께(이하 현지시간) 3층짜리 총통부 건물 1층 에어컨실에서 발생했다.
총통부 측은 에어컨 업체의 부주의한 시공으로 발생했다면서 약 4분 만에 자체적으로 불을 껐다고 밝혔다.
피해 면적은 천장 약 0.5㎡로,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었다.
신고받고 출동한 타이베이시 소방 당국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고 안전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한 뒤 오후 1시쯤 현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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