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의 차세대 콘솔기기 ‘닌텐도 스위치2(이하 스위치2)’의 일본 내 사전예약자 수가 최소 220만명 이상인 걸로 나타났다.
출처=공식 홈페이지
관련해 후루카와 슌타로 닌텐도 대표는 성명을 통해 “‘스위치2’를 여러분께 전해드리기 위해 대량의 부품을 사전 조달해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며 “마이 닌텐도 스토어에서 사전예약판매 접수를 시작한 이후 일본에서만 무려 220만명의 신청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같은 수치는 우리의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이며, 6월 5일 마이 닌텐도 스토어에서 배송 가능한 ‘스위치2’의 수량보다 훨씬 많다”며 “이로 인해 상당수의 고객이 당첨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스위치2’ 마이 닌텐도 사전예약분은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구독 1년, 플레이타임 20시간 이상 등의 조건을 만족한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배정된다. 때문에 일반 소매점 등에서 ‘스위치2’를 구매를 원하는 이용자수를 포함하면 220만명을 훨씬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후루카와 대표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1차 추첨에서 선정되지 않은 소비자들은 자동으로 다음 추첨에 참가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라며 “다만 2차 추첨에서도 접수된 모든 수량을 충족시키기는 어려우며, 최선을 다했음에도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닌텐도는 향후 생산 파이프라인을 강화해 물량 공급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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