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홀린 K-패션, 서울의 울림 세계를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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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라노 홀린 K-패션, 서울의 울림 세계를 향하다

스타패션 2025-04-24 12:37:59 신고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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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가 낳은 스타 브랜드들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K-패션의 위상을 드높였다. 서울시와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의 협업으로 성사된 이번 전시는 한국 패션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발판이 되었다는 평가다.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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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말,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진행된 'Ensemble : Voices of Seoul' 전시에는 잉크(EENK), 본봄(Bonbom), 줄라이칼럼(July Column), 므아므(MMAM) 등 4개의 개성 넘치는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패션 관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세일즈 지원 강화를 위해 마련된 '투모로우(Tomorrow)' 쇼룸에서의 수주 전시를 통해 약 6억 원의 상담 실적을 기록, K-패션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이번 전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런던의 LIBERTY 백화점, 일본의 한큐 백화점 등 세계적인 바이어들과의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했으며, 프라다, 레벨슈즈, 무신사 등 국내외 주요 패션 관계자들이 참석한 네트워킹 행사 역시 브랜드들의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한편, 서울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2025 추계 서울패션위크(26S/S)'를 개최한다. 이번 시즌에도 해외 빅 바이어 100명 이상을 초청할 예정이며, 패션쇼,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할 브랜드를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패션 브랜드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사진제공=서울패션위크

 

결론적으로, 이번 밀라노 패션위크 참가는 K-패션이 세계 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더 많은 한국 브랜드들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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