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2024년 노벨문학상 수상한 한강 작가의 신작이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24일 예스24에 따르면, '빛과 실'은 예약판매 하루 만에 약 5000부가 판매되며 실시간 1위를 기록했다.
알라딘에서도 출간 첫날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첫날 판매량은 한강 작가의 2021년작 '작별하지 않는다'의 3.7배, 2016년작 '흰'의 8.6배였다. 부커상 수상 이전인 2014년 출간작 '소년이 온다'보다는 104배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교보문고에서도 단숨에 일간·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빛과 실'은 2024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이 수상 이후 첫 번째로 출간한 책으로 문학과지성사 산문 시리즈 '문지 에크리'의 아홉 번째 작품이다.
작년 12월 많은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준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 전문 '빛과 실'과 수상 소감 '가장 어두운 밤에도'를 비롯해, 미발표 시와 산문, 일기까지 총 열두 꼭지의 글이 작가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과 함께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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