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슬옹 “JYP, 동방신기·슈주 잡으려고 그룹 결성…도저히 안 돼”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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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JYP, 동방신기·슈주 잡으려고 그룹 결성…도저히 안 돼” [RE:뷰]

TV리포트 2025-04-24 10:30:03 신고

[TV리포트=남금주 기자] 2AM이 과거 JYP에서 추진했던 원데이, 시안 프로젝트에 대해 밝혔다.

24일 유튜브 채널 ‘재친구(Jae friends)’에는 2AM이 등장했다.

이날 2AM은 원래 2PM 멤버로 들어갈 뻔한 멤버가 정진운과 조권이었다고 밝혔다. 정진운이 “저희 둘을 못 데려가서 안달이었다”고 하자 임슬옹은 “나름 나도였어”라고 말을 얹었다. 임슬옹은 “동방신기를 잡자고 만들어진 그룹이 택연, 찬성, 닉쿤, 손동운, 저였다. JYP에서 동방신기를 잡자고 시안(아시안)을 만들었다. 아시안을 제패하잔 뜻이었다”라며 “실력이 안 돼서 원더걸스가 데뷔했다”고 밝혔다.

김재중은 “내가 아는 건 2AM과 2PM이 별개로 활동하다가 합쳐져서 원데이(1day)로 활동한다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임슬옹은 “근데 슈퍼주니어 형들이 나온 거다. 그래서 슈퍼주니어를 잡자고 했다. ‘여럿이 데뷔했다가 유닛을 하네? 그럼 우린 유닛을 했다가 합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조권은 “그땐 뭘 잡았어야 했어”라며 “연습생 시절일 때도 다른 회사에서 누가 나온다고 하면 소문이 금방 났다. 그 시절 프로필 사진이 떠돌아다녀서 회사 내에선 엄청난 이슈였다”고 덧붙였다.

‘영재 발굴 프로젝트’로 얼굴을 알렸던 조권은 “2001년에 저랑 선예가 발탁됐다. 연습생 하다가 슬옹이 형이 얘기했던 것처럼 장신들로 보이그룹(시안)을 만들려고 했다. 난 또 밀렸구나 싶어서 마음의 상처가 있었다”라며 “그랬는데 여자 연습생들이 독기를 품고 칼을 갈아서 판이 뒤집혔다”고 밝혔다. 월말 평가 쇼케이스에서 원더걸스가 데뷔 확정을 받아냈다고. 이창민은 “저도 이 내용을 처음 듣는다”고 놀랐다.

김재중은 원데이 프로젝트를 언급한 이유에 대해 “회사마다 연습생에 대한 소문이 들려왔다. (원데이) 프로젝트도 누설되면 안 되는 거였는데, 2AM, 2PM 중 누군가가 연습생 친구한테 얘기한 거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창민은 “내가 보기엔 준케이다. 걔밖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하기도. 임슬옹은 “SM 직원 세 분이 JYP로 와서 우리를 만들어서 (영향이 있었을 거다)”라고 밝혔다.

2AM이 연습생 때 연습한 곡에 대해 말하자 김재중은 “우리 잡겠다고 똑같이 했구나?”라고 했고, 임슬옹은 “못 잡을 것 같아서 만들어진 게 이거라니까? 도저히 잡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조권은 “시안? 그걸 보고 제가 어처구니없었다. 제가 장수 연습생인데, 가관도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에 임슬옹은 “준비생으로 들어오자마자 데뷔 조에 들어가서 동방신기를 잡아야 하니까”라며 “우리도 못 잡겠는데 직원들이 잡으라고 하니까 했는데, 못해서 욕을 많이 먹었지”라고 떠올렸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재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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