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돌싱글즈2’의 이다은이 윤남기의 반전 첫인상을 고백했다.
24일 이지혜의 온라인 채널 ‘관종언니’에선 ‘방송불가! 연애프로그램 최강자 나는솔로 10기 정숙 최명은, 돌싱글즈 이다은 역대급 토크(89금)’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돌싱글즈’의 이다은과 ‘나는 솔로’의 최명은이 출연해 토크를 펼치는 가운데 최명은은 ‘나은 솔로’, 이다은은 ‘돌싱글즈2’에 캐스팅 된 사연을 언급했다.
프로그램에 지원했을 때 전혀 될거란 생각을 안했다는 최명은은 “경쟁률이 무려 1000:1이었다. 엄청 셌다. 서류부터 면접, 전과기록까지 다 봐서 거기 다 통과해야 했다. 카메라 보고 안 떨어야 하고 또 어떻게 대화하는 지 캐릭터도 봐야 되고 남자 출연자들과의 케미도 맞아야 했다. 저는 서류 제출하고 합격 소식을 들을 때까지 보름 만에 바로 됐다. 있는 그대로 보여준 건데 그게 너무 대박이 나서 그 뒤로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섭외가 왔다”라고 밝혔다.
이에 ‘돌싱글즈2’의 이다은은 “‘돌싱글즈’도 경쟁률이 적지 않았다. 저 같은 경우는 서류 넣고 면접 보러 오라고 한 것까지는 한 달 정도였던 것 같은데 면접보고 바로 다음날 합격 통보를 받았다”라고 “저 일하고 있는데 연락이 와서 제작진 만장일치로 섭외했다고, 출연자들 중에 가장 빨리 연락을 받은 케이스라고 하더라”고 섭외 비화를 공개했다.
이다은은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고 결혼까지 골인한 남편 윤남기의 첫인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다은은 “남기 오빠가 들어오는데 워낙 뚜렷하게 생겼지 않나. 근데 ‘1기 최준호와 친구예요’ 이러면서 들어오더라. 저 사람도 약간 망한(?) 연예인? 활동이 좀 뜸한 연예인인 줄 알았다. 그래서 그때는 좀 ‘나는 진심으로 나왔는데 저렇게 소속사 있는 사람을 내보내고 이러면 나는 뭐지?‘ 이런 생각을 했다. ’나는 여기서 이번에 망했구나‘ ’내가 리은이까지 두고 나와서 뭐하는 짓인가‘ 막 눈물이 났다”라고 처음엔 오해를 했었던 윤남기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한편 이다은은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난 윤남기와 결혼에 골인, 지난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관종언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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