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라고?”…엄청난 계획 밝힌 역대급 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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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라고?”…엄청난 계획 밝힌 역대급 한국 영화

TV리포트 2025-04-24 10:10:23 신고

[TV리포트=강해인 기자] 배우이자 제작자 마동석이 신작 영화를 통해 야심을 드러냈다.

24일 배우 마동석은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이하 ‘거룩한 밤’)에 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거룩한 밤’은 특수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들과 악마의 대결을 담은 액션 오컬트 영화다. 마동석은 이 작품에서 거룩한 밤 팀의 리더 바우(마동석 분)를 맡아 샤론(서현 분), 김군(이다윗 분)과 악마와 맞서 싸운다.

배우이자 제작자이기도 한 마동석은 ‘거룩한 밤’을 다크 히어로물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영화를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했다. 완전 다크한 버전도 있었는데 저는 그게 더 좋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호응도를 체크한 뒤 지금의 버전으로 세상에 나오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마동석은 “영화엔 나오지는 않지만 내가 연기한 바우도 사연이 많다.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르게 성장했는데, 알고 보면 이 친구는 몸의 절반이 악마다”라며 파격적인 설정을 소개했다. 이어 “영화에서는 설명할 시간이 없었다. 그리서 프리퀄로 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영화, 만화에 국한되지 않고 다크 히어로물을 좋아한다는 마동석은 “이 영화를 기획할 때 세계관을 크게 만들어 놨다”라고 말했다. 그는 ‘거룩한 밤’에 등장하는 ‘요셉’을 중심으로 다양한 인물을 배치해 시놉시스과 트리트먼트 등을 작업해뒀다고 한다.

마동석은 “지금은 다 이야기할 수 없지만, 큰 세계관 중 일부만 영화로 보여주게 됐다. ‘거룩한 밤’의 프리퀄은 웹툰으로 연재 중이다”라고 전했다. 그리고 “이후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소설, 웹툰, 영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나머지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다”라고 바람을 밝혔다.

마동석이 야심 차게 준비한 방대한 세계관은 이번 영화의 흥행 여부에 따라 향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마동석표 액션으로 무장한 오컬트 영화 ‘거룩한 밤’은 이번 달 30일 개봉한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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